2008년 03월 28일
사람냄새 없는 블로거들
난 블로거가 싫다.
물론... 전부가 아니라 일부 블로거들.
가끔 보면 어려운 말로 포장시키고
오늘은 어디 무너뜨릴 놈 없나? 하고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들 같기도 하다.
예로, 블로거들의 정보 공유에 의해 적잖은 타격을 받은 음식점들이 타격을 받은 것은 너무나도 잔인하다.
말 그대로 비난만 할 줄 알고, 비판은 모른다.
내가 봐온 블로거들은 대게 그렇다.
자신의 맘에 들면 사진찍고 포스팅해서 자랑하고,
맘에 들지 않으면? 역시 사진찍고 포스팅하고 "여긴 가지마세요" 란다.
그러면 대부분은 사실확인도 없이 "오오, 그래요?" 라며 동의한다.
당신들은 살면서 실수하지 않는가?
물론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비판은 필요하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에게 개선에 대해 건의는 해보는지 묻고 싶다.
분명 그런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내 생각에 그럴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블로그라는 것이 널리 퍼지면서...
자신의 블로그가 조금이라도 인기를 끌게 되면,
더욱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해대고...
결국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히는 듯 하다.
그야 말로 자기맘에 안들면 까는거다.
기자인 나도 그렇진 않다.
물론 기자에게는 "사실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카더라 통신은 기자에게 안통하지만,
블로거들은 아닌 것 같다.
어떤 사건에서 그 상황을 직접 지켜보고 그에 대해 의견을 논하는 자가 몇이나 되는가.
조중동의 언론플레이?
내가 볼 때 일부 블로거들이 더 무섭다.
그들은 책임의식도 없다.
책임? 그냥 블로그 문 닫으면 끝 아닌가?
블로그가 대체 뭔가...
난 잘 모른다.
무식해서 블로그도 잘 하진 않지만...
난 '인터넷에서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개된 일기장' 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그게 아닌 것 같다...
때로는 신문고 같기도... 때로는 마치 법정 같다.
.
.
.
이 글은 어제 오늘 화제가 되고 있는
올블로그 사태를 보고 쓰는 글이다.
블칵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쓰는 것은 아니다.
난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래도 내 의견대로 행동하는 사람이고,
단지 누군가와 친분이 있다고 이 따위 글을 쓰는 편협한 인간도 아니다.
물론 책임자로써 지역감정에 민감한 한국사회에서 그런 발언이 나왔다는 것은
정말 큰 실수다.
하지만 직원도 사람이고 당신들도 사람이다.
살면서 그런 발언 한번도 해보지 않았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난 지금 대다수의 블로거들을 '까'고 있는 거다.
꿀릴 것도 없다.
무례하다고?
어차피 이게 그대들의 '일상' 아닌가?
일부 블로거들의 글에는 사람 냄새가 없다.
당신들... 혹시 전생에 하이에나는 아니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취업에 실패한 사람을 옹호하는 자들.
사회생활 해봤으면 그 것이 어떤 상황인지 충분히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겠지만,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갖다보면
몇 번의 짧은 대화로도 그 사람의 거의 대부분을 파악할 수가 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렇다면 취업이 취소된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아무리 작은 규모라지만, 회사는 회사다.
한마리 미꾸라지가 분위기를 흐릴 것이라고, 수장이 그렇게 판단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당사자는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업무 능력은 있으나, 사람 맘을 잡는 능력은 과연 가지고 있는지...
글로 당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인생 고이 접길 권유한다.
글로 이 사건의 모든 것을 파악했다고 생각한 블로거들
또한 마찬가지다.
오늘은 이 동물 밖에 생각이 안난다.
하이에나
---------------------------------------------------------------
본인은 글도 잘 못쓰고 무식하기 때문에, 태클 걸어도 영양가는 별로 없음.
물론 블칵 쪽의 잘못이 있다는 건 알지만,
한쪽만 비난받은 모습은... 이건 좀 아닌 듯...
# by | 2008/03/28 11:15 | 술안먹고진담 | 트랙백(9) | 핑백(1) | 덧글(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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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보고싶었...
남의 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본인의 도덕성부터 체크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왜그리 험담못해 안달인지......
용기있는 발언에 존경을 표합니다.
몇 번의 짧은 대화로도 그 사람의 거의 대부분을 파악할 수가 있는 능력이 생긴다."
라는 말을 이번 경우엔 맞지 않은듯 합니다.. 면접을 볼 당시에 이미 대화를 많이 하시고 그래서 채용을 하셔을텐데, 전화상의 통화로 번복이 되었으니까요.
뭐 쨋든 이번 사건으로 모두들 좀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면 좋겠네요.
그냥 서로 비판만 하고 끝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부 문제있는 언론들의 악영향을 고려하면,
블로거들은 별 영향도 없습니다.
괜찮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 <- 인간관계에 관한 명언중 하나라고 봅니다, 단순한 속담같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감싸고 도는건
범죄자 이명박이를 감싸고 도는것과 똑같은 이치네..
태클 걸어도 영양가는 별로 없음.
물론 블칵 쪽의 잘못이 있다는 건 알지만,
한쪽만 비난받은 모습은... 이건 좀 아닌 듯"
에고. 기자라는 양반이.
한쪽만 비난하는 모습이 아니라면,
둘다 비난하라고요? 무슨 잘 못이 있다고 그 사람을 비난 합니까?
그럼 블코에 입사할 정도가 안되는
스펙이건, 자세건, 태도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모두 비난 받아야 하겠군요.
난독증 있는 분들이 좀 있으신 것 같군요.
저도 한 회사에 몸 담고 있는 입장이지만...
이유가 무엇이든 인사권은 회사의 고유권한인데,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나 입사 취소됐소! 라고
자랑하는 것도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니지요.
최근에 코드인사 코드인사 하는데,
사실 소규모 회사라면 더욱 그 비중은 커질테고...
추후에라도 뭔가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고
입사취소 결정을 내린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블로그로 먹고 사는 회사지만,
인사권한도 블로거들에게 영향을 받아야 하는지...
정말 당사자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왜 취소했겠습니까...?
"가족적이지 않다" 라고 했지만
한국사회에서 누가 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합니까.
돌려말한다는 표현도 모르시는지...
못 배운거 티내지말고
합격 통보 받고,
400km나 떨어진 지방에서 모든 생업을 포기하고, 짐까지 싸가지고 서울 올라왔는데.
다시 전화 상으로 합격취소 통보하면
니같으면 좋겠냐?
이거 완전 귓구멍이 x을 박았는지..
아니면 뇌에 해충이 사는건지 개념이 없구만
손해보는 건 생각안하나?
그에 대해선 보상하면 되는거고...
주가 어느쪽인지 생각하셔야지...
나같으면 내가 왜 떨어졌나 반성하겠소.
근데 위에분은...
혹시 이름이 아메바셧쎼여?
Siwoo 님의 인식에 정말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생각좀 해봐야 할듯합니다.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나 입사 취소됐소! 라고
자랑하는 것도 결코 좋은 모습은 아니지요."
-> 그 취소되신 분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 자랑하는 것으로 보이시는지요?
"추후에라도 뭔가 오류가 있음을 발견하고
입사취소 결정을 내린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 맞습니다. 제가 볼때는 뽑고 나서 그 사람이 회사를 다니는 중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취소할 수
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취소를 하고 나서의 올블로그의 태도에
더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겠지요.
Siwoo 님의 댓글을 보니 정말 우려를 금치 못하겠군요...
사람이야 각자 개성이 있기 때문에...
제 입장에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올블로그를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런 내용은 거의 없을테고...
단지 사실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제 3자들이
신나게 키보드를 두드려대는 것이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위에 어느분이 블로그가 영향력이 별로 없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럴까요 ㅎㅎㅎ
"이 글은 어제 오늘 화제가 되고 있는 올블로그 사태를 보고 쓰는 글이다."의 앞부분과 뒷부분은 전혀 논리적으로 관계가 없어요. 잘못은 잘못. 하이에나짓은 하이에나짓.
그럼 "억지" 옹호 한번 해볼까요.
채용했다가 취소하는게 대체 왜 잘못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로 인해 피해를 본 당사자에게 보상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뭔가 문제가 있어서 채용을 취소했다고 하면,
댓글 다신분도 고용주 입장에서 생각을 한번 해보심이...
과연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하실지...
어떠한 주제에 비판을 하고
달려드는 모든 블로거들이 하이에나가 되어버렸네요.
분명 마녀사냥은 하지말아야할짓이 분명합니다만...
그리고 올블로그를 옹호하는게 절대 아나리고 본인입에서 말하시지만
어느누가 읽어도...올블로그를 옹호하는글로써만 보입니다.
올블로그가 망하거나...아니면 개인적인 실수 한번으로
그 누가 기업을 떠나거나...그런건 너무 가혹하고 있어서는 안될일이지요.
다만 그 개인의 잘못을 한사람이 떳떳하게
사과한마디 못하고...뒤에 숨어서 자신의 방패막이 되어줄
사람뒤에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있다는건
그건 비난받아 마땅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살아가면서 실수 한두번은...그리고 큰 실수 한두번은
또 말실수 한두번은 누구나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실수를 한 사람이 공개적으로 사과하긴 자존심 상해서
그저 뒤에서만 있다면...그걸 비난할 사람한테 모라하기는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올블로그의 지금 잘못은...
실수를 인정하고 당당히 나와서
그래 내가 한번 잘못했다. 나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리고 미안하고 사과한다. 진심으로
이런 글 하나가 없다는게 답답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는 싸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그 전에는, 아니 지금도 올블로그 쪽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어쨌든...
어느 한쪽을 비난하면 어느 한쪽을 옹호하는거다.
이 논리부터가 좀 안맞는다고 봅니다 저는.
그에 대한 보상도 이야기 꺼낸적 없으며...(이 사건이 이슈화 되기전엔
그저 전화 한통으로 끝낼려고 했었죠...법적으로도 이건 보상이 되어야
할 최종합격후 통보취소이기때문에...)
그리고 그 채용취소에 대한것도 "골빈해커"님이
거짓말 또는 자기한테 유리한글로 매도할려고 하다가
그거에 대한 반론이 이끌자 바로 자신의 글까지 지우고
사과 한마디 없이 버티고 있는 자체가 잘못이라고 말하는겁니다.
단순히 채용취소를 했는데 뭐가 잘못이냐.?
라고 따진다면...그건 이 사건 자체를 이해를 잘못하시고 계시고
정말 올블로그를 위한 옹호의 글로써 밖에 안보이는 글이네요.
합격을 위해 뭔가 투자를 하고 손해를 봤어도,
그 부분은 제 몫이고 제 책임이다라는게 제 생각인데...
물론 회사에서 이랬다 저랬다 하면 저라도 화가 좀 날테지만요,
보상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하지 않을 것 같네요.
살아온 배경이 달라서 이렇게 생각하는거다 하고 이해해주시길...
그리고 이렇게 글 쓴 것은... 그 동안 봐왔던 블로거들의 모습을
이번 사건에 비추어서 썼던 것인데,
제가 표현력이 딸려서 옹호로 보이는 것 같네요.
장난 하시나...
진짜 철딱서니 없으시네
그리고 기자라고 쓰긴 했지만,
전문지 기자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기자랑은 조금 다릅니다.
뭐... 해당 분야에선 남들보다 지식이 있겠지만,
역시 머리가 딸려서 글은 잘 못쓰겠네요...
어쨌든... 제가 봐온 블로그는 그렇습니다.
대중화 되가면서 변질되가는 듯한...
제가 어떤 배경에서 자랐는지?
물론 고통은 상대적인 것이라지만, 함부로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아니라 ㅎ님이실지도...
합격을 위해 뭔가 투자를 하고 손해를 봤어도,
그 부분은 제 몫이고 제 책임이다라는게 제 생각인데...
물론 회사에서 이랬다 저랬다 하면 저라도 화가 좀 날테지만요,
보상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하지 않을 것 같네요.
살아온 배경이 달라서 이렇게 생각하는거다 하고 이해해주시길...
이 말에,
'난 힘들게 살았고, 너희들은 편하게 살았다'라는 뉘앙스가 녹아있어 임마
이건 뭐 개념도 없고, 철딱서니도 없고, 지식도 없고, 논리도 없고, 주장도 없고
제가 어디에 편하게 살았다고 썼습니까?
단지 제 입장만 비췄을 뿐인데?
허허...
그리고 임마임마 하시면 듣는 임마 기분이 초큼 상해갑니다.
예)회사 망해라!!,누구누구는 사퇴해라!! 등등
하지만 좋은 의견도 많았고
진정으로 회사를 위해서 조언해주고 충고해주는
의견들이 다수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적지않은 의견을 달아들였구요.
그런데...여기와서 siwoo님의 글을 보고나니
거기에 댓글 단 대부분이 "하이에나"가 된거 같은
느낌이네요...! 저를 포함해서...
진정으로 그 친구분이 있는 회사를 위하신다면
그리고 블로거들은 그들의 고객입니다. 단순히 광고회사와
자신의 회사에 돈을 주는 기업만 고객이 아니라...;;
블로그는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 알리고 그 사건을 비판할수
있는 기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비판이 나와 관련되어 있는 사람에 대한 비판이라고
그들을 "하이에나" 사람냄새 없는 동물이라고 표현하는거는
옳지않고...진정 자신의 동료를 위한 글로써도 보아지지 않습니다.
그냥 막말로 하면..."내 감정표출로 내 기분 좋아지기"
로밖에 안보이는 글입니다.
이 안타까운 사태의 상황에서...?
그리고 앞뒤 논리도 없이
흐름에 파묻혀서 글 쓰는 "일부" 에게만 그렇게 했을뿐입니다.
정말로 생각 있으신 모두에게 그럴 수는 없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그 동안 블로거들에 대한
제 생각이 복합적으로 표출되서 표현이 좀 강해보이는 것 같네요.
뭔가 저도 장황하게 설명하고 싶지만...
어휘력이 부족해서리...
어쨌든 저는 싸움 굉장히 싫어해서...
이렇게 될까봐 글을 안쓰려다가 쓴건데...
뭐 후회는 없습니다.
단지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한 저를 탓해야지요.
동료를 위한 글은 절대 아닙니다.
"하이에나"라는 표현만 아니었다면...괜찮았을텐데...;;
Siwoo 님이 싫어하시는 그 우루루 몰려다니는 블로거들과
지금 SIwoo님이 비판하는 블로그들을 "하이에나"라고 표현하며
글쓰는것과는 그렇게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p.s 둘다 상처를 입는거니까요...^^* (어디 무너뜨릴놈 없나 해서
몰려다니고 거기에 악성글을 달아서 당사자에게 상처입히는 그들과
비판하는 블로거들이 "하이에나"라는 표현으로써 입는 상처와...;;)
저도 비판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단지, 무턱대고 비난하는 것과,
곰곰히 생각해보고 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 의미 자체가.
그리고 그 기준은 제 3자가 논하기엔 좀 애매모호 하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하이에나인지 아닌지는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겠죠.
물론 대부분은 술취한 사람이 "아냐 나 술 안취했어" 라고 하는 것처럼 부정하겠지만요.
다만 님의 글을 읽어보면...(그런의미로 쓰지 않았다고 해도...)
이번 올블로그 사건에 관해 비판적인 글을 쓴 사람들을 포함한
이라는 뜻으로 글의 내용이 써져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는 이유구요.
물론 당사자가 그런의미로 쓰지 않았다고 해도
받는 입장에서 그렇다면 그걸 순화시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뱉어놓고 주어담기는 싫다."
라고 생각하신다면...그들과 다를바없으니 더이상 할말은 없구요.
저도 더 이상 설명을 해봐야 소용이 없을 듯하기 때문에~
그럼 저도 여기서 이만.
난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래도 내 의견대로 행동하는 사람이고,
단지 누군가와 친분이 있다고 이 따위 글을 쓰는 편협한 인간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선일보 다니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정권 옹호하는 논리엔 딱이오?ㅋㅋㅋ
곤경에 빠진 아는 사람 석킹해주는게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의리로 통하니
백배 이해는 됩니다 hahahahahahahahahaha.
피해자는 지금 대인배답게 그래 내가 이해하마 이러고 있는데
아직도 미안하다면서 사실은 내가 잘했지롱~ 이러고 있는 블로그칵인지 cock인지 병신회사같으니라고.. 아 정말 화난다.
제가 아무리 글을 못썼기로서니... 이토록 이해들을 못하시다니...
저도 더 이상 설명을 해봐야 소용이 없을 듯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 써놓으시고...읽은사람의 해석은 무시해버리시네요...^ ^*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읽은사람도 나름대로 비판의 댓글을
단사람들에게 쓴 글로써 보인다면...그것도 그사람들의 해석이
아닌가요...??
최종합격 후, 일방적 채용취소는 소송이 가능한 건일 정도인 문제인 것은 아시리라 생각하고... 저도 회사생활 6년 정도밖에 못했고, 기회가 닿아 사람 채용할 일도 해봤지만 이건 올블측 100% 과실이어서 비난받아도 반론할 거리도 없는 사안 아닌가요.
물론 개념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_-
이 글을 쓴 사람은 블로그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수 있는 일기장"이라 정의를
내리셨는데... 일기장이란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그날그날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이나, 느낌, 반성들을 적어내려가는 것을
일기라 하죠..?? 그것을 여러사람이 볼수 있게 만든것이 글쓴이가 표현한 블로그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수 있는 일기장)라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그들 개개인의 느낌이나 생각을 적는글에 비판은 필요하고 비난은 필요없다 라는
잣대를 가져다 대는것 자체가 좀 우습군요.
지극히 주관적인 그리고 너무나 개인적인 글이 일기라는걸 모르신다면야 할말없지만
그런 개인적인 글에는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이 절대적인거 아십니까??
매운걸 못먹는 사람은 매운음식 전문점의 음식이 맛이 없고, 또 서비스보단 음식에
촛점을 맞춘사람은.. 최상의 서비스를 받아도 음식이 맞질 않으면 그 집은
좋지않은 음식점이 될 수 있는거 모르시진 않겠죠..??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단백한 음식을 좋아하는 그렇지만... 아주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와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은.. 위의 예제와 전혀 반대되는 음식점이 최고의 음식점이 될수 있음을
알아두시고.. "져글링"이나 "하이에나"처럼 달려든다는 표현은 좀 섣부른 판단갔습니다.
그들을 그렇게 생각하는건 글쓴이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내 일기장에 쓰는 글인데?
라고 반문을 하실꺼면.. 우선 이 글의 내용 수정과, 공격적인 화법 자체부터 바꾸고 반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포스팅은.. 글쓴이가 하이에나라 표현한 블로거를 공격하는 글이니 말입니다.
전문지 기자라.. 일간지나 주간지 기자와는 다르다..??? 라는 표현도 조금 실소가 나오는군요.
기자라는 명사의 고유한 뜻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것이 전문지가 되었던, 일간지가 되었던
사실을 바탕으로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지식<!>, 혹은 내용을 알기쉽게.. 논리 정연하게
그리고 왜곡과 편견없이 전달한다는 입장에서 기본이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편협된 글에선 기자라는 사실을 밝혀도 그만.. 안밝혀도 그만이지만.. 결과로 본다면..
스스로 무덤을 파헤치고 그곳에 들어가 누운셈이 되는거 같아보입니다.
어렵게 살아와서 그런진 몰라도 이정도의 손해는 스스로 감수한다는 글도 반박의 여지가
꽤 많은 부분에 남아있군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혹은 나이가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지금 현 시점에서
조금 이해가 안되는 말들이 몇몇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부모좀 이해해 줘라", 회사 사장이 직원들에게 "사장좀 이해해줘라"
분명 강자가 약자에게 이해해 달라는 글들입니다. 인간관계가 성립이 되고 서로의 이해가
충분히 오갔을땐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합격취소 된 분과 그 취소통보를 한 블칵에선
어떠한 이해관계도 성립되지 않은상태에서 강자(기득권)의 힘을 남용했다 보여지네요
마지막으로.. 블칵에 대한 얘기 한마디만 더 하고 사라지겠습니다.
그 합격취소가 된 분은.. 다른일에 종사했을 수도, 혹은 중요한 일들을 뒤로한채
블칵에 입사를 하려 다른것들을 포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글쓴이의 답변글 내용중엔..
"왜 회사가 잘못이라 하는지.. "
"회사에서 뽑으려 했던 부분에서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채용을 해야 하는지..?
라는 글귀가 있는데.. 채용을 위해 그 사람을 알아보고 판단하는건 회사의 몫이지
입사지원을 한 사람의 몫이 아닙니다. 그에 합당하고 적합하다 생각했기 때문에
최종합격통보를 한 것인데..
"처음엔 적합하다고 판단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부적합이네???" 라는거
or
"처음엔 인원이 필요했는데.. 지금은 안필요하네 미안..!"
이걸 이해하신단 말씀입니까??
진짜 그 회사의 행동거지를 이해를 해서 이해한다고 글을 썼는지.. 궁금하군요...
Post Script
전 기자를 할 만큼 전문지식과 현란한 미사여구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인터넷에 모두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일기장에 쓰는것 처럼 내 느낌을 적는다면
(솔직히 인터넷에 쓰래기처럼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마구잡이식으로
글쓴이가 표현한 "카더라 통신"의 한 기사를 보고난 뒤의 느낌과 지금 이 포스팅을 읽고난
느낌.. 너무나 흡사하군요)
여기도 댓글보면 아주 올블 못죽여서 환장한 사람들 많네.
그게 정당한 비판이냐?
그냥 남 씹고 까는거 좋아서 낄낄대는거지.
본질 호도는 니들이 하고 있는거 같다.
블로거들...뭐 하나 꺼리생기면 달려드는 하이에나의 느낌..딱 맞네요
제 의견을 잘못 전달한 부분이 있어서 답답하네요~
직접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이런게 없을텐데...
어쨌거나... 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셨더라도 그건 제 잘못이니 반박의 여지는 없고.
참... 블로그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많은 분들... 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네요~
제 뜻을 제대로 이해하신 분들은 몇분 안되시는 것 같지만...
블로고스피어 자체가 하이에나인 것인가..
무튼. 궤변으로 점철된 글로밖에 읽히지 않네요.
글쓴이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 내놓고 갑니다.
부끄럽다 진짜 부끄러운줄 알어.. ㅉㅉㅉㅉ
옹호 입장을 표현하는 사람은......팔이 안으로 굽는 죄인?
이건 아닌 겁니다.
서로가 받아 들이는게 다른거고 표현하는것도 다른거죠.
비판하는게, 옹호하는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 뿐 아닙니까?
글쓴 분의 속을 100% 이해 할수는 없으나...넋두리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머..내탓이오 내탓 이라고 할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습니다.
의견을 인정할건 인정하고 수긍이 된다면 반영하고 머 그래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키워들이 " 이때다!! " 하고 일하나 터지니까 난리네요..
생각없이 글을 쓰는거 보니 쓰레기통에 다 쓸어 담아 버리고 싶네요.
이런 리플 다시는거 보니 리플 다신분들만 병신 만드시네요.
님 글 너무 쉽습니다. 이해하고 자시고 할거 자체가 없다는 말입니다. 님이 쓰신 글을 딱 몇줄로 요약할 수도 있구요.
결국 님도 한마리의 '하이에나'일뿐임을 님 글에서 스스로 보여주시네요.
그냥 답답하다고 했을 뿐인데... 그리고 제 글 쉽습니다.
물론 허점투성이겠지만요... 넋두리라면 넋두리겠지만
어쨌든 참... 어이 없는 분들이 많네요.
뭐가 그리 베베 꼬이셨는지... 하이에나의 의미나 제대로 알고오세요.
네, 저 기자라는 직업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도 일을 하게되면서 알았는데
기자라고 다 같은 기자는 아니더군요.
뭐 그거야 어찌됐든... 이 글에 기자라는 제 입장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기자"로써 이 글을 쓴건 절대 아닙니다.
괜한걸로 억지부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일일이 다 답을 달아 주시다니... :)
말씀 하시는 요지는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만, 지나가기 전에 한두가지 코멘트를 할께요.
먼저, '사람 냄새' 라는 것이 정의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받아 들이는 사람마다 다 다른 의미가 있을 터이니, 하고 싶으시 말은 이해가 가면서도
공감은 가지 않는군요.
두번째로, 본인은 글을 잘 쓰지 못하니, 태클을 걸어도 별로 영양가 없을 것이다라는
취지의 마지막글.
제가 가장 싫어 하는 사람들이 사무라이들입니다. 왜냐구요? 책임질일 있으면 배가르고
죽어 버립니다. 아주 비겁한 짓이지요. 정정당당하게 남아서 책임을 져야지 사리에 맞습니다.
일본 2차대전 패하고, 많은 전범들이 그렇게 자살했지요. 그 바람막이들이 죽음으로써
정작 천황은 일본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면책을 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의 피해자들은 물을 책임도 못 묻고, 가슴에 한이 맺혔지요.
정작 책임 질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 버리면, 남겨진 사람들은 황당합니다.
마찬가지로, 할말 다 하고 그렇게 휙 가버리면 기껏 들어와 읽은 사람은 황당하지요.
그래도, 댓글에 일일이 대꾸하시는 것 보니, 실제 그정도로 무책임 하신 것 같지는 않는군요.
마지막으로, 글 전체에 본인만의 생각을, 마치 일반적인 진리인냥 가정하고 쓰신 부분들이
많이 눈에 띄이는 군요. 다시한번말하지만,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주장을 하고, 그에 근거해서 비판을 할때는, 그 주장이 사실이거나 혹은
사실에 준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조금더 뒷받침해 주세요.
지나가는이가.
물론 회사가 실수 한번에 이렇게 된걸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나 제 생각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뿐입니다.
제 생각을 일반적인 진리라고 믿고, 또 남들에게 그것을 관철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그런 걸 싫어하기 때문에... 다만 제가 좀 급하게 글을 쓰다보니 서툴어서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많은 것 같네요. 그렇다고 다시 고쳐쓰기도 뭐해서
이렇게 답글 답니다... 네이트온이 실시간으로 알려줘서...
그리고 물론 어느정도 사태를 파악하고
정중한 비판을 하시는 분들까지 뭐라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정말... 악의적으로 "이 때다!" 하고 몰려드는 몇몇 블로거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죠.
저의 글 쓰는 수양이 부족해서 일이 조금 커졌네요... ㅎㅎ;
할 말 하는 블로거들한테 사람 냄새 운운
할 말이 버젓이 있어도
까는 편 쪽수 대충 찼다 싶음 얘기 끝?
2MB 까는 블로거들 상대로
사람 냄새 없는 블로거라 포스팅할 듯
올블 직원, 올블이랑 친분이 있어도
아닌 건 아닌 거지
이런 식의 '마이 묵었다 아이가' 감싸는 글들이
도리어 올블을 더 궁상맞고 후지게 보이게 한다는 걸 왜 모를까
웃기는 조중똥기자들...
좃중동이 책임의식을 가졌다는 논리면 블러거주인도 책임의식이 있다는 논리가 맞지않은가?
자기합리화도 적당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