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4일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너무... 큰 기대를 했을까?
아니면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서였을까.
물론 두 배우의 연기는 흠잡을 데 없었고,
남을 돕는 슈퍼맨도 좋았다.
하지만 세상을 너무 각박하게만 그렸다.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니
일부러 그렇게 그린 것 같다.
분명 아직까지 그 정도로
정이 메마르진 않았을테니...
사람들에게 깨닳음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각박하게 그린 것 같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희망은 보여준다.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슈퍼맨일 수 있다는 것을.
# by | 2008/02/04 02:10 | 심오한시네마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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