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04일
라듸오 데이즈

유쾌하고 희망적이다.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했지만,
영화의 주인공들은 일제의 핍박 속에서도
언제나 유쾌하고 희망적이다.
그 동안 봐왔던 일제시대의 분위기하고는
조금 다르달까...
가볍게 해석했어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그만큼 희망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배우들의 연기도,
라디오 연극이라는 설정도 꽤나 흥미로웠다.
간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한 영화를 본 것 같았다.
희망의 불꽃.
기분을 흐뭇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인 것 같다.
# by | 2008/02/04 02:09 | 심오한시네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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