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3일
뜨거운 것이 좋아

너무나도 현실적인 영화.
1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여자들의 입장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특히 10대 여학생들의
우정과 동성애사이의 애매모호한 감정표현은
너무나도 진실되게 와닿았다.
사촌 여동생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실제로 거진 절반의 여학생들은
동성에 대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남자로써 약간 슬픈 대목이기도 하다.
아마 남자 주인공이였다면
영화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신 '쓰레기'를 외쳤겠지.
20대 연인이 헤어지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공감이 가서
씁쓸한 기분마저 들었다.
꿈과 능력, 그리고 사랑과 현실 사이의 딜레마에 놓인
20대 남성과 여성.
너무나도 리얼해서 씁쓸하다.
경쾌하지만 씁쓸했다.
# by | 2008/01/23 01:12 | 심오한시네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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