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결승전 경기를 생방송으로 봤던 기억이 난다...

 

 

비주류 스포츠 선수들은 언제나 비참하다.

단지 추억만 할 수 있기에 더욱 더 그렇다.

물론 실업팀까지 존재하는 핸드볼 선수들은

적어도 나보단 낫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이런 스포츠 영화는

식상함을 지나 나에게 언제나 감동을 준다.

스포츠맨 아닌 스포츠맨이었던 나에게...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모를텐데...

굳이 말로 썰을 풀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영화를 보고 문득, 신경조차 쓰지 않던

나의 은메달이 떠올랐다.

by Siwoo | 2008/01/23 01:10 | 심오한시네마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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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Su at 2008/01/23 10:55
무슨종목의 스포츠맨????응???말도안돼....ㅋ
아놔..난 영화 언제보러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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